火男::單純槪念 [ 단순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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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엄마와나,때때로 아버지)-릴리프랭키作
- 늦가을과 초겨울에 읽기에 정말 좋았던 책인거 같다.
  난 워낙 바쁜척을 해야하기때문에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이 나의 독서시간에 전부이지만
  그시간을 다합하면 무려 2시간 반쯤된다.
  그렇기때문에 그시간을 무료하게 보내고싶지 않아서 닌텐도도 샀고 PMP로 영화와 드라마도
  열심히 봤다.
  근데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요즘엔 책이 좋다...
  이책은 아는 지인인 엄대리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다.
  처음엔 고정관념이지만 일본문화를 약간 시러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지라 재미 있어 봤자지 했다.
  근데 책을 사고 첫날에 나의 이런 감정은 사라졌다. 다른 리뷰를 보면 처음이 지루하다
  이러는데 난 처음부터 넘 재미있어서 한자한자 다 보고 다음장을 봤다.
  더군다나 이책을 읽으면서 참 부모님 특히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났다.
  우리 어머니는 이책의 어머니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소유자시지만
  글쎄 자식을 사랑하고 아끼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그런면은 공통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두 이책을 다읽고 어머니한테 "엄마 오래살어~" 이렇게 말을했더랬다 ㅋㅋ 약간 닭살돋네 
  ㅋㅋ 책의 어머님은 머 좋은말을 했겠지만 우리엄마는 워낙 쌘스가 있는지라 그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수기" 사주면 오래살꺼같다고 조건을 내걸어 버렸다 ㅋㅋ그래서 1월에 사준다고
  어머니의 꾀에 넘어갔지만..난 우리어머니의 밝은 면이 좋다 약간의 다혈질도 있지만
  우리 어머니는 밝다.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우리어머니 사랑합니다.^^쪼~~~~옥~
덧.   릴리프랭키 씨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다. 이런책을 써주셔서 ~^_^
Posted by □□[RMM]□□
槪念1. - 일상이야기 l 2007/11/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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